사진 (내게 보인것들)
둘째..
판까게..
2008. 11. 17. 23:40
요즘 말은 너무 안들어.. 나를 힘들게 하는 둘째..... ㅡㅡ;;;;;
그래도 밖에 나가면.. 이렇게 손이라도 잡아주는데... 당췌.. 집에서는....
이제 미운 4살.... ㅡㅡ;;;
그래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