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까게.. 2008. 8. 25. 15:53


바람을 타고 네가 밀려오면..

나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한없이... 그냥..

그리워 한다...

너를 향한 그리움은.... 내가 어쩔 수 없는.... 그런것 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