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게 보인것들)
바라본다..
판까게..
2008. 8. 26. 09:55
무언가를 바라보다.. 문득.. 그것을 담고 싶을때...
아무 의미없이 날리는 셔터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지나온 어느 한 순간의 기록은 되는듯....
고된 (?) 하루를 시작하는 서막.... 지하철....
살아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그냥 인생은 살아지는게 맞는듯도 하고....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