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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렌즈

Strings to a Web 선유도 구석탱이 더보기
배희관밴드 20191109 데미지제로 3rd @춘천상상마당 녹음스튜디오 지난주말 춘천 상상마당 녹음스튜디오에서는 배희관밴드와 마리슈의 Studio Secret Live 공연이 있었습니다. 배희관밴드의 DAMAGE ZERO 투어 세번째이자 마지막이었던 이 공연은, 조금은 특별하게, 뮤지션들 뿐만 아니라, 관객들도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어폰없이 스튜디오에 있으면, 어쿠스틱 기타나, 퍼커션같은 원래 자체적으로 소리가 나는 악기들만 들을 수 있고, 풀사운드는 이어폰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그런 공연이었지요. 문자메시지로 고민은 얘기하고, 뮤지션들의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해결방법을 찾아보는 재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아무때나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닌 녹음스튜디오라 관객들에게도 많은 의미가 있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마리슈 - Marychou 는 .. 더보기
춘천 상상마당 녹음 스튜디오 지난주말 춘천 상상마당 녹음스튜디오에서는 배희관밴드와 마리슈의 Studio Secret Live 공연이 있었다. 뮤지션들 뿐만 아니라, 관객들도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 이어폰없이 스튜디오에 있으면, 어쿠스틱 기타나, 퍼커션같은 원래 자체적으로 소리가 나는 악기들만 들을 수 있고 풀사운드는 이어폰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그런 공연. 조금은 색다른 공연에 사진으로 참여. 이번에도 역시 삼양 14mm 는 큰 힘이 되었다. 뮤지션들의 사진은 조금 나중에.. 상상마당 녹음스튜디오의 스케치 먼저 . 더보기
시작하자!! 이제 곧 프로필 촬영을 시작한다. 넓은곳을 다 잡아주는.. 더보기
밴드 소울트레인 20191025 @연남동 아웃트로 지난주 금요일, 비가 오락가락 하던 날, 연남동 아웃트로에서는 밴드 소울트레인의 어쿠스틱 공연이 있었습니다. 처음가보는 장소, 이전에 이 골목이 한참 공사를 할때 이후로는 처음 가봤는데, 많이 변했더라고요. ^^ 공연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장님과 스텝들의 얘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연남동 아웃트로 였습니다. ⓒ2019/임진오 더보기
누구의 갈증을 풀어주었나 쌓인 병뚜껑. 누군가는 저 한병에 세상 걱정을 씻었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또 다른 걱정을 떠 안았을 수도 있을듯. 삼양렌즈 AF14mm F2.8 EF 최소촛점거리 20cm. 느낌상 이것보다 더 다가간 느낌. EOS-5D MKIII / 삼양 AF 14mm F2.8 EF 더보기
일산 무작정 EOS-800D / 삼양 AF 14mm F2.8 EF 더보기
부산국제영화제 2019.10.12 지난주 토요일, 부산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폐막식을 기다리는 야외극장의 모습. EOS-5DMKIII / 삼양 AF 14mm F2.8 EF 더보기
시간 어떤일을 위해 보낸 시간들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게 전부일수도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