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그 이름을 잊고 산지 얼마나 되었을까.....
"우리같은 음악하는 사람들이 왜 촛불을 들어야 합니까..??" 라고 시작하던 주상균씨의 멘트..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된게.. 두달전인가... 석달전인가...
그들을 다시 상상마당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 긴 시간동안... 소신을 가지고 지켜온 그들의 음악... 너무 오래 잊고 지냈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마져 들었던.. 그때... 재회(?)후에 이번에 세번째... 앞으로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우리같은 음악하는 사람들이 왜 촛불을 들어야 합니까..??" 라고 시작하던 주상균씨의 멘트..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된게.. 두달전인가... 석달전인가...
그들을 다시 상상마당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 긴 시간동안... 소신을 가지고 지켜온 그들의 음악... 너무 오래 잊고 지냈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마져 들었던.. 그때... 재회(?)후에 이번에 세번째... 앞으로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