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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게 보인것들)

얼마 남지 않은 푸르름..


이제 푸르름이 사라질 계절... 사계절 같은 색으로 살아가는 식물이 아니기에.. 이제 옷을 갈아 입겠지...

이미 한 두넘은 옷을 갈아 입었다....

생각의 옷을 갈아입어야 할때... 가을..

이 가을에는 또 어떤일들이 펼쳐질까....

좋은 일만.. 그리고 기쁜일만 가득하길 바라본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즐거운 소식만 가득한 가을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