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게 보인것들) 얼마 남지 않은 푸르름.. 판까게.. 2008. 9. 25. 14:59 이제 푸르름이 사라질 계절... 사계절 같은 색으로 살아가는 식물이 아니기에.. 이제 옷을 갈아 입겠지... 이미 한 두넘은 옷을 갈아 입었다.... 생각의 옷을 갈아입어야 할때... 가을.. 이 가을에는 또 어떤일들이 펼쳐질까.... 좋은 일만.. 그리고 기쁜일만 가득하길 바라본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즐거운 소식만 가득한 가을이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판까게.... 음악/사진/사람.....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사진 (내게 보인것들)' Related Articles Hole..... 복잡... 비밀의 정원 여름 or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