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전시창...
바로 옆부스에 있던 크라이슬러 부스 모델...
캐논 부스의 모델....
3년째 기자재전에 스텝으로 참여중....
올해는 부스 돌아다녀볼 시간도 없이 4일이 가 버렸다.....
예년보다는 많이 줄어든 규모.. 하지만.. 사진찍는 사람들한테는... 좋은 기회....
간단한 악셀 장만부터, 평소에 보고 싶었던 장비들 구경까지....
힘들었던 지난주.....
3년째 기자재전에 스텝으로 참여중....
올해는 부스 돌아다녀볼 시간도 없이 4일이 가 버렸다.....
예년보다는 많이 줄어든 규모.. 하지만.. 사진찍는 사람들한테는... 좋은 기회....
간단한 악셀 장만부터, 평소에 보고 싶었던 장비들 구경까지....
힘들었던 지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