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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나를 이끌어준 것)

Fair Warning - Go! (1997)



옛날에는 그냥 한번 들어나 보자.. 하고 테잎을 샀었다....

나중에는 CD 를 사고.... 그 CD 는 팔아 먹고....

언젠가 신촌에 중고 CD 가게에서 일본에서 나온 음반을 하나 발견했었다.... 전면 사진이 홀로그램을 되어 있는.....

살까 말까를 한참 고민하면서... 일본 애들이 판은 참 잘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1990년대가 막 시작된.. 1991년.. 독일에서 V2라는 그룹이 소개된다....

그 그룹의 보컬.. Tommy Heart 가 이 Fair Warning 의 보컬이다.... 가는듯 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보컬....

이 앨범에 수록된 Save Me 라는 곡을 한참 듣고 다녔을때가 있었는데.....

Zeno 라는 그룹에서 베이스를 치던... Ule W. Ritgen 도 마찬가지로.. 이 그룹에 몸을 담았었다....

V2나.. Zeno 모두 이 Fair Warning 의 음악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왠지 이 Fair Warning 의 노래가 더 정이 간다.....

2000년도에 Four 음반을 발표하면서 상당한 공백기간을 가진 밴드....

2006년도와 2009년도에도 음반을 발표했지만... 너무 오래 동안 그들의 음악을 듣지 않아서 인지..

왠지 어색한 기운마져 느껴졌던.. 음반들.....


2000년도 이후에.. 기타를 치던... Andy Malecek 는 Last Autumn's Dream (Europe 과 Talisman 를 거친 Marcel Jacob도 있는)

그룹에 참여한다....

 
이 모든 내용과 상관은 없지만..

어제 오늘.. Dreamtide 라는 그룹의 음악을 들으면서..

(Dreamtide 라는 그룹도 새로운 그룹 같지만... Torsten Luederwaldt (Keyboard), C.C. Behrens (Drums), Helge Engelke (Guitar) 세명의 멤버가

Fair Warning 에 몸담고 있었다...) 

뜬금없이 이 Fair Warning 이 생각이 나고.,..

그들의 노래가 세삼... 그리워 지는 시츄......




이들도 언젠가는... 또 음반을 내겠지...

그냥 그때.. 반갑게 구입해 주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