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있는 행사라고 말을 해 보지만.. 더이상 길어지면 안될것 같은 광화문 농성..
국회의원들의 헛소리.. 이제 그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는 상식적인 해결이 필요한 싯점..
왜.. 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게 되는..
밴드 소울트레인이 농성 200일 문화제에 참여하여 연주를 했다..
광화문에 계신 모든 애쓰시는 분들과 함께..
상식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과 함께..
어제는 기억한다..
앞으로도 노란리본은 계속 기억될것이다..
사진 (내게 보인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