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청계천.... 시청에서 지하철을 타도 되지만.. 가끔은 좀 걷고 싶을때가 있다....
청계천의 사람들 모습은 너무나 평온하다.....
무슨 걱정이 있을까 싶지만.... 저들도 나름대로의 걱정을 가지고 있을듯.....
걱정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그래도.. 오늘을 살아야겠기에....
더 걸어야 겠기에....
퇴근길 청계천.... 시청에서 지하철을 타도 되지만.. 가끔은 좀 걷고 싶을때가 있다....
청계천의 사람들 모습은 너무나 평온하다.....
무슨 걱정이 있을까 싶지만.... 저들도 나름대로의 걱정을 가지고 있을듯.....
걱정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그래도.. 오늘을 살아야겠기에....
더 걸어야 겠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