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내게 보인것들)

올해도 어김없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철지난 바닷가는 쓸쓸할것 같습니다.....


그 바닷가를 가볼수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갈수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