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집에서 아이들의 사진을 찍을때면... 지들도 멋있어 보이고... 괴기한.. 표정이라는걸 아는지.. 이런 표정을 짓고.. 소품들을 이용하여
나름 멋있는 포즈를 잡아보기도 한다...
이런 아이들의 사진을 더 많이 찍어줘야 하는데.. 이건 뭐.. 뭐가 그리 바쁜건지...
지금이라도 반성을 하고.. 아이들이랑.. 같이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지 싶다....
나름 멋있는 포즈를 잡아보기도 한다...
이런 아이들의 사진을 더 많이 찍어줘야 하는데.. 이건 뭐.. 뭐가 그리 바쁜건지...
지금이라도 반성을 하고.. 아이들이랑.. 같이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