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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게 보인것들)

액자를 만든다는 일...

어렵게만 느껴지는 액자를 만드는 일..

 

디지털 사진으로 넘어오면서는 다른 대안이 없이 항상 찍스만을 이용하고 있는 나로서는, 찍스에서도 뭔가 쉽게 처리가 되기를 항상 바래왔다..

 

그러다가, 만난거지.. 사진@액자 !!!!

 

 

 

이전의 찍스가 그랬듯이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참 간결하고 보기 좋게 만들어져 있다.

 

원하는 디자인에 (가격도 물론 고려 대상이긴 하지만) 넣을 수 있는 사진만 있다면, 바로 제작이 가능하다.

 

 

 

 

 

찍스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소비자에게 보기 편하게 자신들의 상품을 소개하는 것이다.

 

이것은 비단 이 사진@액자 코너 뿐만 아니라 앨범을 제작하는곳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찍스만의 장점이다.

 

어쩌면 저렇게 상세하게 제품의 크기를 소개함으로 소비자가 직접 전화를 걸어 상담하는 일이 확 줄었을지도 모른다. ^^

 

 

 

 

 

액자를 선택하고 들어가면, 위와 같이 자신이 고른 사진@액자에 어느정도 어울리는지 미리보기가 가능한 화면이 나온다.

 

사진넣기를 클릭하여 미리보기를 하고 주문하기를 간단하게 클릭함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우선 다른분에게 선물할 사진@액자를 한번 클릭해 본다. 다올림이나 찍스 사이트에서 익숙하게 보았던, 사진의 크기에 대한 찍스의 사진@액자에 적합한지

 

여부가 바로 사이즈 옆에 표시가 된다. 왠만한 크기는 다 가능하다고 나오네..

 

 

 

두번째로는 우리집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작은 사이즈 사진@액자 하나를 더 주문한다. 아이들이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그냥 아빠의 생각일 뿐이다.

 

 

 

 

 

이제 잠깐 기다리는 시간......

 

파일이 업로드 되는 시간은 역시 원본사이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다른 어떤 사이트 보다 찍스 사이트가 빠른건 사실이다.

 

 

 

 

 

 

 

 업로드가 끝나고 주문을 진행하게 된다. 가격 확인하고, 배송 방법 결정하고,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면 최대 1~2일정도 걸린다고 해서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여 받기로 결정한다.

 

이제 주문을 끝냈으니, 기다리고 있는 수 밖에.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