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소울트레인 다섯명의 멤버들은 비가오는 불금저녁에,
새로운곡을 녹음하기 위해, 합정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아크에 모였습니다.
녹음현장을 구경하는건 항상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연주자들은 긴장의 연속이겠지만요.
새로운 노래의 제목은 "신곡1" <- 사실 아직 제목을 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직 만들어 나가야 하는 부분들이 좀 남아있기는 하지만, 신곡 작업이 시작됐으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아주 난리인데요,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2020/임진오
ⓒ2020/밴드소울트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