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형태로든 사람들 가슴에 남는다... 내가 만들었던 음식이든.. 그 음식을 맛있게 먹었던 사람이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추억담기 도구는 카메라......
예전.. 아는 사람이 경영하던 술집의 사진벽.....
누군가의 웃는 모습.. 그리고.. 음식들....
그 집 주인의 작품이지만... 나에게는 또다른.. 피사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추억담기 도구는 카메라......
예전.. 아는 사람이 경영하던 술집의 사진벽.....
누군가의 웃는 모습.. 그리고.. 음식들....
그 집 주인의 작품이지만... 나에게는 또다른.. 피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