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마 남지 않은 푸르름.. 이제 푸르름이 사라질 계절... 사계절 같은 색으로 살아가는 식물이 아니기에.. 이제 옷을 갈아 입겠지... 이미 한 두넘은 옷을 갈아 입었다.... 생각의 옷을 갈아입어야 할때... 가을.. 이 가을에는 또 어떤일들이 펼쳐질까.... 좋은 일만.. 그리고 기쁜일만 가득하길 바라본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즐거운 소식만 가득한 가을이기를.... 더보기 비밀의 정원 빛좋은.. 누군가의 정원... 정원이라고 하기에는.. 다듬어 지지 않은 모양이.. 많이 어설프지만.... 누구나... 마음속에는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그것을 공유하든.. 공유하지 못하든... 세월이 흘러.. 아주 먼 훗날.. 그곳을 돌아봤을때.. 과연.. 어떤 모습일지..... 난 너무 방치하면서... 지내는건 아닌지.. 내 정원을... 내 꿈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