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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이야기

Accept - Eat The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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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덕쉬네이더가 만들어.. 독일 메틀의 선구자라고 칭송을 받던.. 이들이 망하기 시작한 음반입니다......

물론 우도는 이때쯤부터.. 열심히 Accept 를 떠나.. UDO 라는 자신의 그룹에서 더 나은 음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뭐.. 이들이 일궈놓은.. 토대위에서 많은 독일 그룹들이 좀 먹고 들어갔죠....

암튼...

위의 두가지 음반이 원판이라고 보시면 되고.... 원판의 커버가 임펙트가 좀 약했는지... 뒷면 커버의 사진을 전면에 내세운게.. 아래 부분의

CBS 라이센스 입니다..... 뭐 이들의 인지도에 비해.. 커버는 많이 허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