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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게 보인것들)

공사중.. 대형공사의 대명사.. 타워크레인.... 누군가는 이 공사로 삶의 터전을 잃었을것이고... 누군가는 이 공사가 얼른 끝나.. 새로운 삶의 터전을 기다리겠죠..... 양면..... 모든곳에 존재하는듯..... 더보기
어서오너라... 봄.... 내 인생의 봄이든... 세상의 봄이든... 따뜻한 소식 가득한 봄.... 얼음밑에 너무 오래 있었던듯....... 얼음위로 쏟아지는 햇볕을 무시하지 말길.... 언젠가는 저 얼름이 녹을텐데..... 무얼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 중심잡기도 힘든 요즘...... 그래도... 난... 오늘을 산다.... 더보기
내려놓기.. 욕심도, 시기도, 마음도.... 다 내려놓자...... 花無十日紅 三人行 이면 必有於師 그냥 그것만 명심하고 살자.... 더보기
봄.. 특별히 기대되는일도 없다.... 하지만 봄이 기다려진다.... 밖으로 나갈..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 아직 눈으로 보지 못한것들이 너무 많다..... 아주 어렸을때처럼.. 맘만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었던.. 그런 시기가 그립지는 않다.... 다만.. 생각날 뿐이다... 지금은 하라 그래도 하지 못한다.... 물론 이것도 핑계일 수 있지만.... 더보기
Sometimes it snow in april... 프린스는 가끔 4월에 눈이 온다고 얘기하는데... 대한민국은 3월 3일 눈이 왔다..... 더보기
눈부신 오후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위해 아무도 없는곳을 걷다가... 길이 막혀 다시 돌아왔다..... 갈때는 이런 풍경을 왜 못봤던건지..... 더보기
이제 곧... 눈이 부신 햇살이 마구 마구 보여질..... 봄이 왔으면... 더보기
노을이 아름다운 이유... 내가 하루를 열심히 살아서 그럴까..????? 더보기
Even If... Even If.... You Don't Love Me Anymore..... 더보기
불... 무언가에 한번쯤.. 불같이 미쳐본적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오늘...... 어쩜 지금도 미쳐 있는지...... 더보기
사랑이란게... 사랑이란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이문세 / 옛사랑 中 더보기
스쳐간다... 눈이 나를... 스쳐 지나간다..... 더보기
안면도, 꽃지일몰..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의 일몰..... 더보기
2009년 1월1일... 올해도 어김없이 모든이에게 공평한 시간이 지나... 한해가 밝았다.... 올해는 무엇을 이룰까.. 어떤 마음으로 한해를 보낼까... 많은 생각이 있었던.. 12월31일.. 그 시간이 지난.. 1월1일은.... 다른날과는 기분상.. 다르게 보이는 해가 떳다.... 상암동 하늘공원...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려 왔고.. 나도 그 틈에 있었다.... 꿈을 꾸는 한해가 되길..... 그리고 그 꿈이 다 이루어 지길.... 더보기
Canon Powershot G10 사용한지 대략 1달여... 이제 사용기용으로 제품의 얼굴을 찍는다.... 뭐 대단한 사용기는 아니다.. 그냥 편안하게 사용기를 작성할 예정... 아직도 이 제품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그들에게 참고가 되길.... 더보기
역시 달력은 물건너 갔다.... 예쁜사진이 아니라 그런가..... ㅋㅋㅋㅋㅋ 뭐 그런다고 나의 취미가 없어질건 아니고... 그래도 열심히 찍어야겠죠... 응원해 주신분들 감사... 어쩜 응모로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을 수도.... ㅡㅡ;;;; 동호회 달력으로 올해는 만족.... 을왕리 가는길..... 더보기
티스토리 달력사진 응모 티스토리 달력사진에 응모를 해 봅니다... 올 가을에 찍은 베스트샷이라 생각되는 사진 두장으로 가을 (10월의 사진) 사진에 응모를 해 봅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까요.??? 첫번째 사진은 백양사 사진입니다. 반영을 찍어 사진을 뒤집은 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백양사에서 내려오다 찍은 사진입니다. 붉은 단풍이 나름 예쁜 색으로 나온듯 해서 응모해 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달력사진 응모 더보기
사랑이야..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모습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 더보기
둘째.. 요즘 말은 너무 안들어.. 나를 힘들게 하는 둘째..... ㅡㅡ;;;;; 그래도 밖에 나가면.. 이렇게 손이라도 잡아주는데... 당췌.. 집에서는.... 이제 미운 4살.... ㅡㅡ;;; 그래도 사랑한다.... 더보기
집으로.. 조금만 있으면 집으로 간다.... 편히 쉴 수 있는 집.... 전남 함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