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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게 보인것들)

2008년 7월19일 상상마당 Super GIG 2008 더보기
올해도 어김없이.. 철지난 바닷가는 쓸쓸할것 같습니다..... 그 바닷가를 가볼수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갈수나 있을런지.... 더보기
추억은...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 가슴에 남는다... 내가 만들었던 음식이든.. 그 음식을 맛있게 먹었던 사람이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추억담기 도구는 카메라...... 예전.. 아는 사람이 경영하던 술집의 사진벽..... 누군가의 웃는 모습.. 그리고.. 음식들.... 그 집 주인의 작품이지만... 나에게는 또다른.. 피사체.. 더보기
노을.. 2007년 한강.. 불꽃축제를 기다리며.... 더보기
2007년도 베스트샷 그냥 개인적으로 모든것이 의도한 대로 나와준... 사진..... 색온도 높여서 붉은 기운돌게..... 찍으면서 뒤집으면 더 좋겠다.... 이 다음컷은 사람이 지나가는 사진..... 결국 아무도 없는게 낙점...... 내년에도 맘에 드는 사진 많이 찍어야겠슴당..... 더보기
섬.. 누구나 항상 가지도 못하는... 머릿속에만 있는 자신만의 섬이 있는듯....... @ 두물머리 더보기
그리움.. 바람을 타고 네가 밀려오면.. 나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한없이... 그냥.. 그리워 한다... 너를 향한 그리움은.... 내가 어쩔 수 없는.... 그런것 인가 보다..... 더보기
2008년 5월 18일 E★Public 단독공연.. 그날의 기억... 사진은 정리중.... 그냥.. 앨범 자킷이 생각나서 편집해 본 결과물.... 더보기
Red... 우울.... @ 실안카페.. 더보기
거미줄.. 허름해 보여 더 가난해 보이는.... 거미줄.. 그래도 오늘은 무슨 소득이 있길 바래 봅니다... @ 메타쉐콰이어 길.. 더보기
Rhythm Of The Rain 비가 오는건... 맞아도 알고.... 소리로도 알고... 눈으로도 알고.... 기분으로도 아는듯.... 더보기
갈매기.. 같이 날아갈 수는 없는지..... 더보기
평범한 일상.. 퇴근길 청계천.... 시청에서 지하철을 타도 되지만.. 가끔은 좀 걷고 싶을때가 있다.... 청계천의 사람들 모습은 너무나 평온하다..... 무슨 걱정이 있을까 싶지만.... 저들도 나름대로의 걱정을 가지고 있을듯..... 걱정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그래도.. 오늘을 살아야겠기에.... 더 걸어야 겠기에.... 더보기
쉬고 싶은 마음.. 휴가가 지나갔다... 여름이면.. 별 기대없이 날을 보내다.. 휴가다 그러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곤 하는데.. 이제 그것도 없이.. 겨울까지는 그냥 공휴일만..... ㅡㅡ;;; 내년 여름에도 사진을 찍으며 휴가를 보낼 수 있을까...... 그런 내가 만들기 나름이겠지만.... @ 20080807 한강고수부지 잠원지구 더보기
비가온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계절을 따라.. 비가 내리고... 푸르름이 사라지고 있다.... 이 비가 그치면.. 아마도 조금은 차가워 지는 날씨가 되겠지.... 더 많은 것을 이루고.. 더 많은 것을 얻길 바랬던.. 올해... 아직 많이 남아있다... 지금부터라도... 더 기운을 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