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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이야기

Beggars Opera - Pathfinder Vertigo 라는 레이블에서는 포스터 커버나 기타 예술성 있는 커버를 많이 출반하더라고요.. 이 음반역시도 포스터 커버입니다.. 멋납니다.. 음악이요..?? 더 멋있습니다.. 더보기
Wartime - Fast food for thought (EP) 조금은 엽기적인 음반커버입니다.. 정말 이 음식을 먹으면 없던 생각이 생길까요..??? 우리나라 모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먹이면 되겠네요.. ㅋㅋ 정말 그렇게라도 이 나라가 나아질 수 있다면.. 암튼.. 즐감하세요 더보기
Sodom - Til Death Do Us Unite 뭐 눈에는 확들어오지만.. 이들의 의도는 어느쪽이 임산부이고 어느쪽이 배불뚝인지... 고르게 하기 위한 커버인듯 합니다... 80년대 최고의 희귀성과 인기를 자랑하던 소돔.. 최근까지 활동을 하고 있지요.. 더보기
Alan Parsons Project - Eve 이 음반의 자킷은 대단히 단순해 보이지만.. 따지고 들면.. 그리 단순한 커버가 아닌듯 합니다.. 앞면에 2명 뒷면에 1명의 여자 사진이 있는데.. 전부 베일에 약간 가려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얼굴에 약간의 "뽀드락지" 가 난 사람들입니다... 음..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뭔가 숨은 뜻이 있는듯 합니다.. 더보기
Herb Alpert - Whipped Cream and Other Delights 이 음반같은 경우는 커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거의 모든사이트에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상하지요.. 당시로는 너무 획기적인 이미지였기 때문에 그런지.. 산더미같은 크림에 쌓여있는 여인... 65년도에 이런음반을 생각하다니.. 음.. 암튼.. 즐감하세요.. 더보기
Ekseption - Dance Macabre 더보기
Kansas - Point Of Know Return 켄사스하면 생각나는 음악 "Dst in the wind" 가 수록된 앨범입니다.. 저 배는 과연.. 지구를 돌아 다시 처음 그 자리로 갈수 있을까요..??? 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상상을 했다고 하죠..??? 바다의 끝에 가면.. 떨어질거라고... 하지만.. 그 다음에는 더 신기한 세상이 있었죠.. 더보기
GARYBALDI - Nuda 이정도면 예술인 커버죠..??? 더보기
Greenslade - Time and tide 어떤것이 진짜 얼굴인가..??? 변검이 생각납니다... 멋진 커버입니다.. 더보기
Led Zeppelin - Houses of the Holy 레드제플린의 통산 5집으로 발매된 음반이지요.. 음.. 3집은 빙빙돌아가는 자킷... 4집은 아무것도 없는 그냥 그림만.. 이 음반은... 처음 라이센스가 나왔을때는 이 자킷이 아니였습니다.. 그죠..??? 내부에 있는 사진을 밖으로 내어 자킷을 만들었지요.. 나중에 원판으로 이 음반을 확인하고 좀 놀랐습니다.. 더보기
Jimi Hendrix - Electric Ladyland (original full cover) 음반.. 물론 우리나라에는 이 자킷으로 나오진 못했죠(?).. 더보기
비슷한 이미지.. 왼쪽은 X-Japan 의 Vanishing Vision 음반이고요... 오른쪽은 Keel 의 Lay Down The Law 음반입니다.... 좌우가 바뀌기도 하고.. 없던 칼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비슷한 컨셉의 음반커버입니다... X-Japan 이야 뭐... 국내에서는 80년대만해도.. 지대 희귀한 그룹이었지만.. Endless Rain 한곡으로 국내를 완전히 장악한... 그룹이죠... 기타리스트 히데가 죽었을때.. 몇몇 소녀들이 따라서 자살을 한.... ㄷㄷㄷㄷㄷㄷㄷ Keel 같은 경우는 Ron Keel 이라는 보컬이.. 처음에 잉위 맘스팀과 같이 Steeler 라는 음반을 내면서.. 유명(?)해 지긴 했지만.. 나중에는 자신의 성을 따서 그룹을 조직해서리.. 많은 음반을 발표하게 됩니다.... 음악.. 더보기
UFO UFO 의 Ain't Misbehavin' 앨범 커버 입니다... 왼쪽이 오리지날.. 오른쪽이 예음사에서 나온 라이센스 입니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 ㅊㅈ가 왠지 수녀복장으로 하고 있었을것 같은 생각이 들죠...... 이때부터.. 포토기술이 발달.... ㄷㄷㄷㄷㄷ UFO 최대 명곡이라 불릴만한.. Try Me 가 들어 있는 Lights Out 이라는 앨범의 커버입니다.. 한두군데.. 없어졌죠.... ㄷㄷㄷㄷ 오른쪽의 라이센스에서요..... 바지를 벗는건지 입는건지 모를 그림... 그리고.. 아마도 체모때문에 가린것 같은 느낌.......... No Heavy Petting 앨범의 커버 입니다... 원숭이것이 사람한테 가는건지.. 사람것이 원숭이한테 가는건지 모를.. 호스가 연결이 되어 있는 .. 더보기
UFO - Force It 일단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이 오리지날... 왼쪽이 예음사에서 나온 라이센스 커버입니다.... 뭐 별로 보이는것도 없는데 확 가려버렸습니다..... ㅡㅡ;;; 좀더 크게 보면...욕조에서 뭔짓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왼쪽의 그림을 보시면.. 라이센스 중간에 박힌.. 기타치는 모습의 사진이 하나 있습니다... ㅋㅋ 이 사진 오려다.. 저 자리에 붙여넣은거죠..... ㄷㄷㄷㄷㄷ 좀더 큰 화면으로 전면만 보여 드립니다.... 더보기
컨셉이 비슷한 커버들.. Great White 와 비교가 될만한.. Gamma 의 앨범 커버입니다... 여러모로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일반 먼저 나온 순서대로 따지만.. 당연 Gamma 앨범이 먼저 입니다.... Gamma 의 리더인 Ronnie Montrose 을 얘기할때마다 항상 나오는 제일 왼쪽의 커버... 몬트로스 이름을 달고.. 개인 활동도 열심히 했던.. 기타리스트 입니다.... 가운데 그림은... Black Crowes 의 앨범.. 그리고 제일 오른쪽은 이번 성시완 아자씨 전시회에서 처음 본.. 커버.... 이름하여.. Close Up 이라고 명명해 봅니다..... 더보기
Accept - Eat The Heat 우도 덕쉬네이더가 만들어.. 독일 메틀의 선구자라고 칭송을 받던.. 이들이 망하기 시작한 음반입니다...... 물론 우도는 이때쯤부터.. 열심히 Accept 를 떠나.. UDO 라는 자신의 그룹에서 더 나은 음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뭐.. 이들이 일궈놓은.. 토대위에서 많은 독일 그룹들이 좀 먹고 들어갔죠.... 암튼... 위의 두가지 음반이 원판이라고 보시면 되고.... 원판의 커버가 임펙트가 좀 약했는지... 뒷면 커버의 사진을 전면에 내세운게.. 아래 부분의 CBS 라이센스 입니다..... 뭐 이들의 인지도에 비해.. 커버는 많이 허접합니다... 더보기
Hurricane - Slave To The Thrill 일단 비교샷입니다.... GNR 이나 LA Guns 가 열심히 분위기를 잡아가던... 중간에 등장한 밴드인디... 소속도 불분명하고... 그렇다고 특징이 있는것도 아니고... 암튼.. 묘한 밴드입니다..... 일단 두가지 커버가 있고요.. 그 두가지 커버는 위와 같습니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애초에 두가지가 촬영된듯 합니다... 포샵으로 저게 가능할지.... ㄷㄷㄷㄷㄷ 더보기
Scorpions 일단 Virgin Killer 라는 앨범입니다... 왼쪽이 오리지날 이라면.. 오른쪽은 일본하고 한국에서 나온 음반입니다... 다른건 일본거 안받아도.. 자킷만큼은 참 많이 받아들이는 옛날의 대한민국입니다.... ㅡㅡ;; 하기사 76년도 판인디.. 그 시절에 저 자킷으로 앨범이 나왔으믄.. 난리 났을듯.... ㅡㅡ;;; 두번째.. Lovedrive... 오른쪽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나온 음반입니다.. 국내에서도 저 자킷으로 라이센스가 나왔죠..... 원판만을 놓고 비교해 보면.. 왼쪽의 오리지날 커버 음반이 대략.. 제가 장만할때만해도.. 1만원정도 더 비쌌습니다.... 지금은 뭐 CD 가 워낙 많아서리.... 홀리데이가 들어있는 음반이죠.... 세번째.. 이게 뭐가 야하다고... 원판은 그림처럼.... 더보기
Die Toten Hosen - Reich & Sexy II 이게 음반커버인지 아님.. 성인영화의 포스터인지.. 헷갈리세요...???? 음반커버입니다.. 확실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