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GARYBALDI - Nuda 이정도면 예술인 커버죠..??? 더보기
Greenslade - Time and tide 어떤것이 진짜 얼굴인가..??? 변검이 생각납니다... 멋진 커버입니다.. 더보기
Led Zeppelin - Houses of the Holy 레드제플린의 통산 5집으로 발매된 음반이지요.. 음.. 3집은 빙빙돌아가는 자킷... 4집은 아무것도 없는 그냥 그림만.. 이 음반은... 처음 라이센스가 나왔을때는 이 자킷이 아니였습니다.. 그죠..??? 내부에 있는 사진을 밖으로 내어 자킷을 만들었지요.. 나중에 원판으로 이 음반을 확인하고 좀 놀랐습니다.. 더보기
Jimi Hendrix - Electric Ladyland (original full cover) 음반.. 물론 우리나라에는 이 자킷으로 나오진 못했죠(?).. 더보기
비슷한 이미지.. 왼쪽은 X-Japan 의 Vanishing Vision 음반이고요... 오른쪽은 Keel 의 Lay Down The Law 음반입니다.... 좌우가 바뀌기도 하고.. 없던 칼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비슷한 컨셉의 음반커버입니다... X-Japan 이야 뭐... 국내에서는 80년대만해도.. 지대 희귀한 그룹이었지만.. Endless Rain 한곡으로 국내를 완전히 장악한... 그룹이죠... 기타리스트 히데가 죽었을때.. 몇몇 소녀들이 따라서 자살을 한.... ㄷㄷㄷㄷㄷㄷㄷ Keel 같은 경우는 Ron Keel 이라는 보컬이.. 처음에 잉위 맘스팀과 같이 Steeler 라는 음반을 내면서.. 유명(?)해 지긴 했지만.. 나중에는 자신의 성을 따서 그룹을 조직해서리.. 많은 음반을 발표하게 됩니다.... 음악.. 더보기
UFO UFO 의 Ain't Misbehavin' 앨범 커버 입니다... 왼쪽이 오리지날.. 오른쪽이 예음사에서 나온 라이센스 입니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 ㅊㅈ가 왠지 수녀복장으로 하고 있었을것 같은 생각이 들죠...... 이때부터.. 포토기술이 발달.... ㄷㄷㄷㄷㄷ UFO 최대 명곡이라 불릴만한.. Try Me 가 들어 있는 Lights Out 이라는 앨범의 커버입니다.. 한두군데.. 없어졌죠.... ㄷㄷㄷㄷ 오른쪽의 라이센스에서요..... 바지를 벗는건지 입는건지 모를 그림... 그리고.. 아마도 체모때문에 가린것 같은 느낌.......... No Heavy Petting 앨범의 커버 입니다... 원숭이것이 사람한테 가는건지.. 사람것이 원숭이한테 가는건지 모를.. 호스가 연결이 되어 있는 .. 더보기
UFO - Force It 일단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이 오리지날... 왼쪽이 예음사에서 나온 라이센스 커버입니다.... 뭐 별로 보이는것도 없는데 확 가려버렸습니다..... ㅡㅡ;;; 좀더 크게 보면...욕조에서 뭔짓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왼쪽의 그림을 보시면.. 라이센스 중간에 박힌.. 기타치는 모습의 사진이 하나 있습니다... ㅋㅋ 이 사진 오려다.. 저 자리에 붙여넣은거죠..... ㄷㄷㄷㄷㄷ 좀더 큰 화면으로 전면만 보여 드립니다.... 더보기
컨셉이 비슷한 커버들.. Great White 와 비교가 될만한.. Gamma 의 앨범 커버입니다... 여러모로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일반 먼저 나온 순서대로 따지만.. 당연 Gamma 앨범이 먼저 입니다.... Gamma 의 리더인 Ronnie Montrose 을 얘기할때마다 항상 나오는 제일 왼쪽의 커버... 몬트로스 이름을 달고.. 개인 활동도 열심히 했던.. 기타리스트 입니다.... 가운데 그림은... Black Crowes 의 앨범.. 그리고 제일 오른쪽은 이번 성시완 아자씨 전시회에서 처음 본.. 커버.... 이름하여.. Close Up 이라고 명명해 봅니다..... 더보기
Accept - Eat The Heat 우도 덕쉬네이더가 만들어.. 독일 메틀의 선구자라고 칭송을 받던.. 이들이 망하기 시작한 음반입니다...... 물론 우도는 이때쯤부터.. 열심히 Accept 를 떠나.. UDO 라는 자신의 그룹에서 더 나은 음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뭐.. 이들이 일궈놓은.. 토대위에서 많은 독일 그룹들이 좀 먹고 들어갔죠.... 암튼... 위의 두가지 음반이 원판이라고 보시면 되고.... 원판의 커버가 임펙트가 좀 약했는지... 뒷면 커버의 사진을 전면에 내세운게.. 아래 부분의 CBS 라이센스 입니다..... 뭐 이들의 인지도에 비해.. 커버는 많이 허접합니다... 더보기
Hurricane - Slave To The Thrill 일단 비교샷입니다.... GNR 이나 LA Guns 가 열심히 분위기를 잡아가던... 중간에 등장한 밴드인디... 소속도 불분명하고... 그렇다고 특징이 있는것도 아니고... 암튼.. 묘한 밴드입니다..... 일단 두가지 커버가 있고요.. 그 두가지 커버는 위와 같습니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애초에 두가지가 촬영된듯 합니다... 포샵으로 저게 가능할지.... ㄷㄷㄷㄷㄷ 더보기
Scorpions 일단 Virgin Killer 라는 앨범입니다... 왼쪽이 오리지날 이라면.. 오른쪽은 일본하고 한국에서 나온 음반입니다... 다른건 일본거 안받아도.. 자킷만큼은 참 많이 받아들이는 옛날의 대한민국입니다.... ㅡㅡ;; 하기사 76년도 판인디.. 그 시절에 저 자킷으로 앨범이 나왔으믄.. 난리 났을듯.... ㅡㅡ;;; 두번째.. Lovedrive... 오른쪽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나온 음반입니다.. 국내에서도 저 자킷으로 라이센스가 나왔죠..... 원판만을 놓고 비교해 보면.. 왼쪽의 오리지날 커버 음반이 대략.. 제가 장만할때만해도.. 1만원정도 더 비쌌습니다.... 지금은 뭐 CD 가 워낙 많아서리.... 홀리데이가 들어있는 음반이죠.... 세번째.. 이게 뭐가 야하다고... 원판은 그림처럼.... 더보기
Die Toten Hosen - Reich & Sexy II 이게 음반커버인지 아님.. 성인영화의 포스터인지.. 헷갈리세요...???? 음반커버입니다.. 확실한.. 더보기
Grim Reaper 국적 : 영국 / 메틀 활동 : 1979 ~ 1987 소금의 역사를 이야기 할때.. 빠지지 않는 지명인 영국의 드로이트위치(Droitwich) 출신인 헤비메틀 그룹 Grim Reaper.. 이들의 역사는 1979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기타리스트 Nick Bowcott 에 의해 조직된 Grim Reaper는 1981년 Paul DeMercado - vocals / Nick Bowcott - guitars / Dave Wanklin - bass / Adrian Jacques - drums 의 라인업으로 데모앨범치고는 상당히 많은 곡이 들어있는 "Bleed 'em Dry" 를 발표, 그들의 그룹이름과 같은 "죽음의 신" 이 등장하는 자킷으로 메틀씬에 등장을 하게 됩니다.. 1982년 Steve Grim.. 더보기
SavageCircus 국적 : 독일 / 파워메틀 활동 : 2005~ 가끔 음악을 듣다보면.. 특히 메틀그룹쪽으로 그런 경향이 많은데.. 이른바 "중고신인" ㅋㅋ 처음 앨범을 발표하는듯 하면서도 면면을 들여다보면.. 그들의 활동내역이 말그대로 장난이 아닌.. 그런 그룹들이 종종 보여집니다... 예전에 Bad english 가 그랬고... Bad Moon Rising 이나 뭐 기타 Black Label society 같은 그룹도 그런 축에 속하는 그런 그룹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 이제 새로운 간판을 내건.. SavageCircus 도 역시 그들의 면면을 보면.. 정말 이들의 음악이 왜 이럴수 밖에 없나.. 느껴지는 그룹입니다.. 스웨덴 출신에 Persuader 출신의 두 멤버 Emil Norberg - Guitars / Je.. 더보기
Heimdall 국적 : 이태리 / 파워메틀 활동 : 1997~현재 오늘 소개할 그룹은 북유럽의 신화에 등장하는 빛의 신(신의 도시 아스가르드(Asgard)의 파수꾼) 의 이름을 가진 Heimdall 입니다... 1994년 Fabio Calluori (guitars) Nicolas Calluori (drums) 는 로컬밴드를 조직 초창기의 어느 그룹이나 그렇듯이 심심하면 멤버를 교체하면서 1997년 Giovanni Canu (bass) Carmelo Claps (guitar) Claudio Gallo (vocal) 의 라인업으로 동명의 데모앨범을 제작 극찬을 받으며 오버그라운드로 올라오게 됩니다. Elevate Records 와 계약을 한 이들은 1998년 자신들의 그룹이름과 같은 빛의 신을 모델로 한 컨셉트 앨범 "L.. 더보기
Brazen Abbot 국적 : 다국적 / 락, 메틀 활동 1994년 ~ 현재 유산균의 고장 (?) 불가리아 출신의 기타리스트 Nikolo Kotzev 자신이 몸담고 있던 그룹 Baltimoore이후에 프로젝트 개념으로 등장시킨 밴드가 바로 Brazen Abbot 입니다.. Brazen Abbot의 첫번째 앨범 "Live and Learn" 이 세명의 객원싱어 Glenn Hughes (Deep Purple), Goran Edman (Yngwie Malmsteen, Kharma, Medison) Thomas Vikstrom (Candlemass, Stormwind) 등과 유럽의 멤버였던 Ian Haughland (drums) 와 Mic Michaeli (organ) 그리고 베이시스트 Svante Henryson (Yngwie M.. 더보기
Heavens Gate 국적 : 독일 / 정통메틀 활동 : 1987 ~ 1999 빽판시절의 최고 아이템.. !! 독일 출신의 Heavnes Gate 는 1987년 Carrion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Thomas Rettke (v), Bonny Bilski (g), Ingo Millek (g), Manni Jordan (b) 그리고 Thorsten Muller (d)의 다섯명 (토마스와 잉고 그리고 메니는 이미 1982년 부터 Steeltower 라는 그룹으로 1985년에 "Night of the dog" 라는 음반을 발표한적이 있었다) 이 모여 만든 첫번째 데모음반이 전설적인 독일의 락그룹 "Eloy"의 리더이자 Metromania 레이블의 오너였던 Frank Bornemann 의 귀에 들게 됩니다. Warner.. 더보기
Grave Digger 국적 : 독일 / 파워,스피드 메틀 활동 : 1982 ~ 현재 독일메틀의 선구자..!!! Grave Digger... 25년에 가까운 그들의 행적은 열거하는것 만으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한듯 하지만.. 소개를 하지 않을수도 없고.. ㅋㅋㅋㅋㅋ 1982년 Chris Bolitendahl (V/B) 를 주축으로 Peter Masson (G) 그리고 드럼에 Philipp Seibel 이렇게 세명의 젊은이들로 "Demo" 라는 이름으로 총 6곡의 음악을 실은 음반을 발표하면서 긴역사는 시작이 됩니다. 이듬해인 1983년에는 "Born Again" 이라는 타이들로 다시한번 데모음반을 발표하면서 보컬과 베이스를 겸하던 Chris는 베이시스트 자리에 Willi Lackmann 를 맞이하게 되고 Albert Eckard.. 더보기
Twilightning 국적 : 핀란드 / 파워메틀 (하드락) 활동 : 1998 ~ 현재 Twilightning 는 1998년 핀란드의 Imatra 에서 결성된 그룹입니다.. 처음 시작은 Tommi Sartanen (gtr.voc.), Ville Wallenius (gtr.), Jussi Kainulainen (b) and Juha Leskinen (dr.) 이렇게 네명으로 시작을 했지만.. 지금은 6명으로 늘어 있습니다.. 1999년 9월 Twilightning 은 그들의 첫번째 데모음악을 제작하고 핀란드 자국내에서 콘서트를 하는등 본격적인 활동에 하게됩니다.. 키보디스트 Mikko Naukkarinen 가 그룹에 가세하면서 그룹의 전반적인 음악적 색깔이나 작곡등에 관여하며 더욱 음악적 성숙을 이끌어 내던 그룹은 2000년 .. 더보기
Whiplash 국적 : 미국 / 뉴저지 활동 : 1984 ~ 2000 미국 출신의 밴드로 1986년 "Power and Pain"으로 데뷔한 Whiplash !! 언뜻.. 모터헤드의 그것과 비슷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이들만의 철학(?) 이 들어있는듯 합니다.. 기타와 보컬에 Tony Portaro 베이스에 Tony Bono 그리고 드럼에 Tony Scaglione 이렇게 세명의 멤버를 시작한 이들 (일명 Tony - Tony - Tony 라인업) "Ticket To Mayhem" 앨범을 발표하면서 드러머를 Joe Cangelosi (Kreator, Massacre 에서도 그의 이름을 볼수 있다) 로 교체합니다.. Jackhammer 라는 그룹에서 두장의 싱글을 발표했던 Portaro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과 기타 .. 더보기